ESG A sustainable future
where business and society coexist.
주식회사 신원 인권헌장
序 文
신원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소속 임직원과 기업 활동을 통해 상호 작용하는
이해관계자들의 권리를 존중합니다.

신원은 기업 활동 과정에서
각 국가 및 지역의 노동관계법규를 준수하며,

UN, ILO 등 국제기구의 인권 및 노동 기준을 지지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내·외부 소통과 고충처리 및 구제 절차를 포함하는
인권 및 노동 관련 프로세스를 운영합니다.


신원은 이상의 내용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인권정책을 선언합니다.
01임직원의 기본 윤리
1.1 인도적 대우
임직원을 존중하고 언어 폭력, 성폭력, 육체적 학대 등 정신적 또는 신체적으로 비인격적 대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1.2. 차별금지
채용, 승진, 보상, 훈련 기회 제공 등 인사제도 운영에 있어 인종, 피부색, 성별, 언어, 신앙, 국적, 장애,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부당하게 차별하지 않는다.
1.3. 강제노동 금지
폭행, 협박, 감금 등 정신적 또는 신체적 자유를 부당하게 구속하여 자유의사에 어긋나는 근로를 강요하지 않으며, 고용을 조건으로 근로자에게 신분증이나 다른 중요한 개인 문서의 양도를 요구하지 않는다.
1.4. 아동노동 금지
국가 및 지역의 법규에서 정한 최저 고용 연령 기준을 준수하며, 연소자를 인체에 유해하고 위험한 근로환경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02노동 인권 보호
2.1 적법한 근로시간 및 근로조건 준수
국가 및 지역의 법규에서 지정한 근로시간을 준수하고 최저 임금을 보장하며, 사회보험 가입, 휴식 및 휴가 제공 등 노동관계 법규를 준수한다.
2.2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국가 및 지역의 법규가 요구하는 보건 및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한다. 법적 요구사항을 반영한 정기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양한다.
2.3 발전적 노사 관계 구축
건전한 조직문화 배양을 위해 회사와 임직원 간 의사소통 기회를 부여하고, 노동조합 가입 및 단체교섭을 보장하며,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임직원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
03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3.1 개인정보 보호
국가 및 지역의 법규에 따라 고객을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당사자의 사전 승인 없이 정보를 이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진실한 정보를 전하며 허위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3.2 지역사회 참여
사업장의 잠재적인 사회 및 환경적 영향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변화를 관리한다. 사업장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 잠재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기업 활동에 반영하도록 노력한다.

신원은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제3자의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한 부당한 관여를 배제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나아가 신원은 국내외 동향을 반영하여 인권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2021월 6월 30일 제정

인권 경영 원칙
기본 인권
보호
인도적 대우 아동노동 금지 차별금지 강제노동 금지
노동 인권
보호
근로시간 및
근로조건 준수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개인정보 보호 지역사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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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고충 처리 PROCESS

신원은 효과적인 구제수단으로써 고충처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기된 문제는 신속히 논의되고 구제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이용하여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STEP. 01
    고충등록(메일/전화/우편)
  • STEP. 02
    상시접수
  • STEP. 03
    검토 / 처리
  • STEP. 04
    결과 안내
  • STEP. 05
    완료
근로자 다양성
자발적 이직율
구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자발적 이직률 이직인원 합계 225 219 262 193 176
자발적 이직인원 132 (17.5%) 147 (19.1%) 79 (11.3%) 120 (16.2%) 101 (14.0%)
성별 구성
구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성별 인력현황 남성 320 (43.7%) 299 (43.9%) 274 (46.8%) 325 (50.8%) 323 (51.9%)
임원 28 (3.8%) 24 (3.5%) 21 (3.6%) 26 (4.1%) 24 (3.9%)
직원 292 (39.8%) 275 (40.4%) 253 (43.2%) 299 (46.7%) 299 (48.1%)
여성 413 (56.3%) 382 (56.1%) 312 (53.2%) 315 (49.2%) 299 (48.1%)
임원 5 (0.7%) 6 (0.9%) 4 (0.7%) 5 (0.8%) 6 (1.0%)
직원 408 (55.7%) 376 (55.2%) 308 (52.6%) 310 (48.4%) 293 (47.1%)
합계 733 681 586 640 622
연령별 구성
구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연령별
인력현황
10대 0 (0,0%) 1 (0.1%) 3 (0.5%) 0 (0.0%) 1 (0.2%)
20대 144 (19.6%) 153 (22.5%) 162 (27.6%) 179 (28.0%) 160 (25.7%)
30대 331 (45.2%) 305 (44.8%) 246 (42.0%) 269 (42.0%) 281 (45.2%)
40대 168 (22.9%) 146 (21.4%) 119 (20.3%) 138 (21.6%) 129 (20.7%)
50대 67 (9.1%) 58 (8.5%) 48 (8.2%) 46 (7.2%) 44 (7.1%)
60대 이상 23 (3.1%) 18 (2.6%) 8 (1.4%) 8 (1.3%) 7 (1.1%)
합계 733 681 586 640 622
학력별 고용현황
구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학력별
인력현황
석사 이상 32 (4.4%) 35 (5.1%) 25 (4.3%) 22 (3.4%) 17 (2.7%)
대졸 542 (73.9%) 504 (74.0%) 432 (73.7%) 458 (71.6%) 436 (70.1%)
초대졸 이하 159 (21.7%) 142 (20.9%) 129 (22.0%) 160 (25.0%) 169 (27.2%)
합계 733 681 586 640 622
직군별 고용현황
구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직군별
인력현황
임원 33 (4.5%) 30 (4.4%) 25 (4.3%) 31 (4.8%) 30 (4.8%)
사무직 506 (69.0%) 468 (68.7%) 396 (67.6%) 429 (67.0%) 424 (68.2%)
디자인 85 (11.6%) 77 (11.3%) 56 (9.6%) 63 (9.8%) 58 (9.3%)
생산 · 개발직 28 (3.8%) 27 (4.0%) 33 (5.6%) 51 (8.0%) 51 (8.2%)
기타 81 (11.1%) 79 (11.6%) 76 (13.0%) 66 (10.3%) 59 (9.5%)
합계 733 681 586 640 622
외국인 고용현황
구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외국인
고용현황
외국인 근로자수 4 5 2 0 0
고용률 0.55% 0.73% 0.34% 0.00% 0.00%
육아휴직 및 복귀율
구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육아휴직
현황
육아휴직 사용 (남) 1 1 1 2 1
육아휴직 사용 (여) 15 20 23 30 19
복귀율 (남) 0% 0% 0% 50% 0%
복귀율 (여) 27% 40% 39% 57% 32%